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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불편생활 – 에드가 왓슨 하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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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cultureclub7
날짜20-12-29 08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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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불편생활]
“우리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.”
이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?
자주 소통하는 이웃이 아니더라도 언제 출근을 하고, 누구와 함께 사는지
우리는 파악할 수 있어요.
그만큼 이웃과 우리는 가까운 밀도를 유지하며 살고 있는데요.
그래서 더 애정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기도 해요.
그런 이웃들과 관심을 주고받으면서
서로 가치관을 공유하고 알아간다는 것은 대단한 인연을 만드는 일이기도 해요.
아직 소통이 더딘 이웃이 있다면 조금 더 진솔한 모습으로 먼저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?
같은 동네 아래서 함께 살아간다는 이유만으로도 좋은 연이 되기에 충분한 조건이니까요.
–
세상 사람들은 악마를 속일 수 있지만 이웃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. / 에드가 왓슨 하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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