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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불편생활_사람의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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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cultureclub7
날짜20-06-17 05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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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불편생활]
“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”
마음을 표현하기위해 선물도 하고 노래도 하지만
마음을 울리는 깊은 표현 중에
‘말’을 빼놓을 수 없죠
‘말’로 사랑도 전하고 고마운 마음도 전하지만
때론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.
뒤돌아서 후회하는 실수대신,
“따듯한 말”로 “사랑”을 전하세요
“응원의 말”로 “용기”를 전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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