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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불편생활 – 소크라테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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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cultureclub7
날짜20-10-14 03:24
조회6,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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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불편생활]
“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.”
자연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물려줘야 할 재산이라고 하죠.
하지만 벌써 지구온난화가 시작이 됐고 많은 동물들이 적응하지 못해 죽어가고 있어요.
이제부터라도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아요.
장을 보러 갈 때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고
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.
굳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구매하지 않고
지금 가진 것들로만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.
문화의집에서도 제로웨이스트운동에 동참하고 있는데요.
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다 같이 고민하고, 실천하고 있습니다.
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가진 것들은 줄어들고 있지만
마음은 풍족해지는 기분을 함께 느껴봅시다.
–
가장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.
– 소크라테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