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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불편생활 – 유일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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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cultureclub7
날짜21-02-08 06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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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올해부터 좋은 글귀는 문화의집에서 직접 추천해주신 글귀들을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.
2월의 좋은 글귀는 '풍기문화의집'애서 공유해주셨습니다!
따듯한 글귀 공유 감사드립니다.
[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불편생활]
“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함께 있어요.”
요즘 과거를 회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죠.
우리가 지금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적기 때문일까요.
현재에 만족하는 것보다 과거를 그리워하거나 곧 다가올 미래를 염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.
하지만 지금, 현재가 지나온 길이 과거를 만들었고 그 길을 지나 미래로 나아가는 거니까요.
내가 바꾸고 완성 시킬 수 있는 것은 지금의 현재뿐 아닐까요?
현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어딘가 마주할 그곳이 조금은 더 괜찮은 곳이 될 거라 믿습니다.
–
오늘, 지금,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
어제는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으며, 내일은 하나의 환상일 뿐이다.
그러나 최선을 다한 오늘은 어제를 행복의 꿈으로 만들며,
모든 내일을 희망의 비전으로 바꾸어 놓는다.
김형석, 『유일한의 생애와 사상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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